[하이퍼서사] Photo-text montage 하루의 흥미로운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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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1.12.24


이제서야 크리스마스 이브의 맛이 난다. 하루를 제대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. 


 내 눈앞에 있는

책 이기적 유전자, 블롭피쉬 인형, 내 연못. 

이것만큼 소중한 것들이 있었는지.








스토리텔러: 구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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